설명
최상급의 미국 캘리포니아산 쌀
세척이 필요없는 무세척쌀 (rinse free rice, 일명 “Musenmai”) 입니다.
취사시 세척할 필요가 없으므로 사용이 간편하며 수질 오염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.
다음은 소믈리에타임즈의
박성환밥소믈리에 honeyrice@sommeliertimes.com 께서 작성하신 기사 입니다.
무세미에 물을 부으면 하얗고 탁한 물이 나오는데 이는 쌀겨가 아닌 쌀의 감칠맛 성분이 용출되어 나오는 것으로 버리지 않고 그냥 밥을 한다.
만약 좀 더 깔끔하고 가벼운 밥맛을 원하면 가볍게 한번 헹구어 내고 밥을 해도 된다. 일반 백미처럼 쌀을 씻으면 쌀의 감칠맛 성분이 다 빠져나와 푸석푸석하고 맛없는 밥이 된다.
일반 백미로 밥을 지을 때와 다른 점은 다음과 같다.
무세미는 일반 백미를 비교해 보면 그 차이는 미비하지만 일반백미에 비해 쌀알이 작다. 같은 계량컵을 사용하면 훨씬 많은 쌀이 들어간다. 그래서 무세미로 밥을 지을 때는 계량컵에서 중량을 10% 줄이던지, 아니면 물양을 10% 증량해서 넣어야 한다.
출처 : http://www.sommeliertime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0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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